본스타 후원 "광선" 20살의 가슴 아픈 사랑을 노래하다!

본스타님 | 2009.12.16 14:39 | 조회 714

"광선"은 올해 20살이 되는 새내기다. 중국 대사관에서 주최하는 청소년 중국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할 만큼 고교시절 그 가창력을 인정받은 아직도 발전 가능성이 많은 신인가수이다. 이번 음반은 20살의 어린 나이에 알게 된 첫 사랑의 가슴 아픈 추억을 떠나 보낸 사람과 떠나 보내는 사람의 각기 다른 입장에서의 노래를 담았다.

타이틀곡인 "사랑이 돌아오다"의 가사 내용은 가슴 시린 첫사랑의 기억에 마음을 닫고 지내던 그에게 어느 날 한 박스의 편지 뭉치가 도착하고 그토록 보고 싶고 아파했던... 그래서 묻고 싶고 잊었다고 생각했던 그 사랑이... 다시금 되돌아온다는 내용이다.

"사랑이 돌아오다"는 예전에 떠났던 그녀의 사랑을 뒤 늦게 알게 된 "광선"의 마음을 노래한 곡인 반면 후속곡 "기억하지마"는 같은 가사의 시나리오에서 출발하였으며 "사랑이 돌아오다"의 남, 녀의 상황을 반대로 풀어 놓은 곡이다. 사랑하지만 떠나 보내야 한다... 사랑하기에 그 사람에게 차가워야 한다...이런 나를 용서할 수 있을까....

이번 앨범에 작곡과 프로듀서로 참여한 타키리는 일본 빙그룹(Zard,B'z,쿠라키 마이 소속)에서 류(Ryu), 쿄헤이 카네코(Kyohei kaneko)의 사운드 테크니션을 담당했던 이력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의 세션들이 음반에 참여하였다.베이스에 신현권,드럼 장혁,기타 정경진이 함께 했으면 우리에게 개그콘서트 이태선밴드로 유명한 기타리스트 이태선씨가 믹싱과 마스터에 참여를 했다.

'광선"의 1집 싱글엘범은 제작과정의 대부분을 본스타트레이닝센터(www.bornstar.co.kr)에서 진행되었다.

본스타트레이닝센터(www.bornstar.co.kr)는 명계남씨가 원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 연기, 음악 교육기관으로서는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엔터테이너 트레이닝 교육기관이다.

"광선"은 본스타트레이닝 1기 출신이며 음반 제작 과정과 트레이닝을 모두 본스타트레이닝센터에서 받았으며 음반제작 지원, 음반 제작 프로듀싱 또한 본스타트레이닝센터 음악학부 교수들이 참여하였다고 한다. "광선"의 음반을 시작으로 교육뿐만 아니라 좋은 인재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콘텐트제작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는 본스타트레이닝센터의 포부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디지털 앨범을 제작한 본스타트레이닝센터와 스타컴퍼니는 유명 대형 기획사들의 대규모 프로모션과 인프라의 그늘에서 재능 있는 신인들을 발굴하여 홍보만으로 만들어지는 가수가 아니라 음악 그 자체로 알려지는 새로운 대중음악계의 풍토가 자리잡아 외국 팝 시장처럼 대중음악의 다양성이 한국 대중음악에 필수라고 말한다.

또 한 스타컴퍼니는 대형 스타가 나와서 알려지는 것보다 좋은 음악을 만드는 곳으로 알려지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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