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의꿈을 버리지못한사람입니다
이지영(비회원)님 |
2014.07.14 09:56 |
조회 352
제가 가수가 꿈이였는데
전 제 나름 노래를 좀 한다고 생각했지만
어머니께서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 꿈을 접게 하셨었어요..
그리고 공부에 좀 소질이 있는지
외고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1인데 지금에서야 급히 진로를 바꾸고
어머니께 진지하게 진로에대한 얘기를 하기엔
지금 돌이키기에도 늦고 시기상으로도 늦지않았을까요?
아니면 진로를 바꾸는게 아니라 체험만 해보고 소질이 있는지 검사하는게 나을까요?
고민입니다. 부탁드려요~
전 제 나름 노래를 좀 한다고 생각했지만
어머니께서 아니라고 하시면서 그 꿈을 접게 하셨었어요..
그리고 공부에 좀 소질이 있는지
외고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고1인데 지금에서야 급히 진로를 바꾸고
어머니께 진지하게 진로에대한 얘기를 하기엔
지금 돌이키기에도 늦고 시기상으로도 늦지않았을까요?
아니면 진로를 바꾸는게 아니라 체험만 해보고 소질이 있는지 검사하는게 나을까요?
고민입니다. 부탁드려요~
395개 (8/33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311
질문있습니다
[1]
송유라
222
310
수강료 질문이요
[1]
연혜영
243
309
보컬 주1회 문의
[1]
직장인
245
308
궁금한것!
[1]
별
235
307
수강료
[1]
학생
251
306
두진수샘은 언제 수업하나요?
[1]
궁금
269
305
취미보컬 수강료 문의
[1]
하린
469
304
가수가 되고싶습니다.
[1]
꽁꽁이
291
303
김범수
342
302
최보컬
331
301
아...저는...
[1]
대전소녀
441
300
수강료 문의
[1]
이선민
491